2008년 08월 17일
웹 프레임워크의 위력

최근 하라는 졸업논문준비는 안하고 웹 프레임워크 공부에 열심이다.
덕분에 시간이 매우 촉박한데,(졸업논문 구현과 논문 작성을 3주안에 해야하기 때문이다. -_-)
언제나 그렇듯 한가지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고 그 내용에 대해
스스로 만족할 만한 수준에 오를 때까지 매달리는 성격이 문제인 것 같다.
기존에 JSP나 PHP를 쓰면서 Spring이나 cakePHP같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프레임워크가 단지 MVC패턴을 패턴을 인식하지 않고 적용하도록 해주는 역할만 한다고 생각해서 경시했는데,(그냥 내가 MVC구현하고 말지 하는 생각에)
이번에 django를 쓰면서 그 인식이 확 바뀌었다.
일단 이클립스 환경에서 작업하는게 편할 것 같아서 이클립스에서 작업중인데,
그냥 putty로 리눅스쉘환경에서 screen을 이용해서 작업하는게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_-;
20분만에 위키를 만들어내는 동영상을 참고하여 공식문서 읽기전에 개념을 먼저 잡고 있는데,
정말 놀랍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웹 프로그램이 DB에서 데이터를 쌓고 빼고 다듬고 보여주는 4단계가 전부라는 것을 알고,
자신들만의 멋진 철학으로 포장해서 깔끔하게 구현해낸 개발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일단 튜토리얼을 한번 따라하고나서 빨리 매쉬업작업에 활용해봐야겠다.(이거하고나면 google apps engine도 하고싶은데.. -_-)
p.s 최고의 한글판 튜토리얼은 존재했었다.
한날님의 django 강좌 보러가기
# by | 2008/08/17 23:28 | 공부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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