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8일
누군가 날 위해
여느때와 다름없는 하루중이라도, 종종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한다.
감사해야하는 존재를 알게 하신것이 먼저 감사하고, 무엇보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을 주신 것을 감사한다.
어머니, 동생, 그리고 성경공부방 목사님이 그분들인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이 힘들때면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문득 감사해지곤 한다.
자기가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숙연한 느낌이다.
이리가운데 던져진 한마리 양의 모습처럼, 거친광야를 가로질러 목적지로 향하는 어떤 선지자의 모습처럼 외롭고 경건한 느낌이고, 한편으로는 슬퍼보인다.
요새 내 일이 잘 안풀려나가서 내 위주로 기도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좋은시간과 물질을 충분히 드리자는 나의 결심도 흐지부지되고
여러모로 내 스스로의 상대적 실패감(?)이 내 주변을 여름철 눅눅한 습기처럼 무겁고 농밀하게 감싸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가족들을 위해서(그리고 시간이 되면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더 기도하자. 나중에 그 사람들이 힘이 들때 가서 어깨라도 주물러주며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아무 걱정말고 일어서라'고, '내가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감사해야하는 존재를 알게 하신것이 먼저 감사하고, 무엇보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을 주신 것을 감사한다.
어머니, 동생, 그리고 성경공부방 목사님이 그분들인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이 힘들때면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문득 감사해지곤 한다.
자기가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숙연한 느낌이다.
이리가운데 던져진 한마리 양의 모습처럼, 거친광야를 가로질러 목적지로 향하는 어떤 선지자의 모습처럼 외롭고 경건한 느낌이고, 한편으로는 슬퍼보인다.
요새 내 일이 잘 안풀려나가서 내 위주로 기도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좋은시간과 물질을 충분히 드리자는 나의 결심도 흐지부지되고
여러모로 내 스스로의 상대적 실패감(?)이 내 주변을 여름철 눅눅한 습기처럼 무겁고 농밀하게 감싸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가족들을 위해서(그리고 시간이 되면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더 기도하자. 나중에 그 사람들이 힘이 들때 가서 어깨라도 주물러주며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아무 걱정말고 일어서라'고, '내가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 by ge2us | 2008/07/28 04:23 | 하나님나라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